아이들
시험 치는 모습을 촬영했다.
조기유학을 가기 위한 테스트인데..
정말. 보낼만 한 것 같았다.
반년이 안 되서 모두들 자연스런 영어를 구사하더라니.
그런데, 버릇없는(없어진) 아이들이 많더라.
반년전까지도 우러러 보던 선생들을
발음이 이상하다고 무시하고
(나한테 소곤소곤 “선생님 발음 웃겨서 도저히 못들어주겠어요.”)
마약에, 프리섹스에..
물론, 그 곳에 귀한 아이들도 있었다.
아이들
시험 치는 모습을 촬영했다.
조기유학을 가기 위한 테스트인데..
정말. 보낼만 한 것 같았다.
반년이 안 되서 모두들 자연스런 영어를 구사하더라니.
그런데, 버릇없는(없어진) 아이들이 많더라.
반년전까지도 우러러 보던 선생들을
발음이 이상하다고 무시하고
(나한테 소곤소곤 “선생님 발음 웃겨서 도저히 못들어주겠어요.”)
마약에, 프리섹스에..
물론, 그 곳에 귀한 아이들도 있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