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작업을 하고 있는데
왠지 분주하다.
아침부터
‘나’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평소에는
누르고 있던 생각들인데..
형이 와서 자고 있다.
형수가 대구에서 예서를 돌보는 동안
빈집에 들어가기 싫은가 보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마음은
작업을 하고 있는데
왠지 분주하다.
아침부터
‘나’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평소에는
누르고 있던 생각들인데..
형이 와서 자고 있다.
형수가 대구에서 예서를 돌보는 동안
빈집에 들어가기 싫은가 보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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