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
바래다 주겠다는
두한이와
개천. 다리 위에서
끌어안고
기도를 했다.
– 눈을 감으랬더니
자길 다리 아래로 떨어뜨리려는줄 알고 도망친다.
들풀 같은 두한이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두한이의 영혼을 통해
한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먼 길인지
저도 사람들도 무럭무럭 깨닫게 해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애용 바랍니다.. ^^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는
두한이와
개천. 다리 위에서
끌어안고
기도를 했다.
– 눈을 감으랬더니
자길 다리 아래로 떨어뜨리려는줄 알고 도망친다.
들풀 같은 두한이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두한이의 영혼을 통해
한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먼 길인지
저도 사람들도 무럭무럭 깨닫게 해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애용 바랍니다..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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