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야산-고금도-마량 행을 택했다.
생일도에서 마량까지 가는 배안에서 시간을 다보내긴 싫었다.
피곤했던 몸이라
객실에 누우면 바로 곯아 떨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먼 길을 택한 보람이 있었다..
생일도-야산-고금도-마량 행을 택했다.
생일도에서 마량까지 가는 배안에서 시간을 다보내긴 싫었다.
피곤했던 몸이라
객실에 누우면 바로 곯아 떨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먼 길을 택한 보람이 있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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