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야기 들을
추위가 끝나기 전에
마무리 지으려 하고 있다.
따뜻한 봄이 되었는데
여전히 차가운 겨울 이야기는
생뚱맞을 것 같아서이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올해 말은 되어야
겨울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아침 일찍부터 촬영을 떠난다.
이젠 봄이다..
겨울 이야기 들을
추위가 끝나기 전에
마무리 지으려 하고 있다.
따뜻한 봄이 되었는데
여전히 차가운 겨울 이야기는
생뚱맞을 것 같아서이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올해 말은 되어야
겨울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아침 일찍부터 촬영을 떠난다.
이젠 봄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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