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중에 시간이 비어서
호수와 바다를 들렀다.
호수는 산으로 둘러 싸여
몇 가족이 한가롭게 나들이를
즐기고 있었다.
벗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는 그만두었다.
이곳의 원래 이름이
<뷰티플 레이크> 였단다.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이름까지도
이렇게 지었을까.
나중에 회사에서 사들여
지금은 회사이름으로 바뀌었다.
이동 중에 시간이 비어서
호수와 바다를 들렀다.
호수는 산으로 둘러 싸여
몇 가족이 한가롭게 나들이를
즐기고 있었다.
벗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는 그만두었다.
이곳의 원래 이름이
<뷰티플 레이크> 였단다.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이름까지도
이렇게 지었을까.
나중에 회사에서 사들여
지금은 회사이름으로 바뀌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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