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푸른 날
예비군 훈련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고향에 내려가 있는 동안
시간을 쪼개가며
사람들과 교제를 나누고
촬영을 하며 다녔습니다.
덕분에 몸 이곳저곳
안 쑤시는 데가 없지만,
귀한 사람들 여럿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빨래가 널려 있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 풍경을 지나치면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듭니다.
사람속의 풍경은 저런 풍경처럼 명확하지가 않아
이야기도 나눠보고 이렇게 찾아다니나 봅니다.
유난히 푸른 날
예비군 훈련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고향에 내려가 있는 동안
시간을 쪼개가며
사람들과 교제를 나누고
촬영을 하며 다녔습니다.
덕분에 몸 이곳저곳
안 쑤시는 데가 없지만,
귀한 사람들 여럿을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빨래가 널려 있는 풍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 풍경을 지나치면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듭니다.
사람속의 풍경은 저런 풍경처럼 명확하지가 않아
이야기도 나눠보고 이렇게 찾아다니나 봅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