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를 보며..
주먹을 불끈 쥐게 되었고.
내가 해야 할 일인데.. 싶었다.
그 프로를 보며 감사했다.
갯벌 속에 숨겨진 귀한 보물을 발견하듯
난 사람들을 찾아다닐테다.
그 분이 자랑하고픈 사람들.
꼭 그리스도인이 아니어도 좋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바 된 사람들의 귀한 모습들..
천국의 야생화 같은 이들..
그 사람들로 나와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면…
<느낌표>를 보며..
주먹을 불끈 쥐게 되었고.
내가 해야 할 일인데.. 싶었다.
그 프로를 보며 감사했다.
갯벌 속에 숨겨진 귀한 보물을 발견하듯
난 사람들을 찾아다닐테다.
그 분이 자랑하고픈 사람들.
꼭 그리스도인이 아니어도 좋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바 된 사람들의 귀한 모습들..
천국의 야생화 같은 이들..
그 사람들로 나와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면…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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