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 코스타를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도 참 귀한 사람들을 만나고 교제하고
그 곳에서 일하시는 많은 손을 느꼈습니다.
사진 찍으러 간다는 마음이 없었는데
마음을 고쳐먹고
꽤 열심히 촬영에 임했습니다.
계속 광량이 어두운 실내라서 아쉽기도 했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섬기는 어린 친구들을 보며
밤이 맞도록 수고하고
나는 무익한 종이라고
폼 재지 않고 땀 흘리는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어쨌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북경 코스타를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도 참 귀한 사람들을 만나고 교제하고
그 곳에서 일하시는 많은 손을 느꼈습니다.
사진 찍으러 간다는 마음이 없었는데
마음을 고쳐먹고
꽤 열심히 촬영에 임했습니다.
계속 광량이 어두운 실내라서 아쉽기도 했지만.
아무런 대가 없이 섬기는 어린 친구들을 보며
밤이 맞도록 수고하고
나는 무익한 종이라고
폼 재지 않고 땀 흘리는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어쨌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