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예의 그 할머니를 만났다.
더운 날씨라서
식혜 한 캔을 사서 드렸더니
날 잘 안다는 표정을 지으셨다.
할머니 여전하시네요..
할머니는 당신 집에 날 초대 한 줄 알고 있었다.
예. 지난 번 참 고마웠습니다.
그냥 웃어넘기고 헤어졌다.
다시 어디선가 쉽게 만나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 작업에 대한 방향의 갈래를 알려준 분..
길에서 예의 그 할머니를 만났다.
더운 날씨라서
식혜 한 캔을 사서 드렸더니
날 잘 안다는 표정을 지으셨다.
할머니 여전하시네요..
할머니는 당신 집에 날 초대 한 줄 알고 있었다.
예. 지난 번 참 고마웠습니다.
그냥 웃어넘기고 헤어졌다.
다시 어디선가 쉽게 만나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내 작업에 대한 방향의 갈래를 알려준 분..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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