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 형보고
담배 좀 끊으라고
말은 하지만,
쓸쓸하게 담배 태우는 모습을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꼭 이유가 있어 태우는 것도 아니겠지만,
허기와 허무.. 외로움들.. 말로 표현 못할 것들을
연기로 나마 뿜어 내는 듯하다.
존재에 대해 무자르듯
재단하고 판단해서 내 기준에 맞추려는 게 더 이기적인 게 아닐까..
재완 형보고
담배 좀 끊으라고
말은 하지만,
쓸쓸하게 담배 태우는 모습을 보면
이해가 되기도 한다.
꼭 이유가 있어 태우는 것도 아니겠지만,
허기와 허무.. 외로움들.. 말로 표현 못할 것들을
연기로 나마 뿜어 내는 듯하다.
존재에 대해 무자르듯
재단하고 판단해서 내 기준에 맞추려는 게 더 이기적인 게 아닐까..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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