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내드린다니까
“까막눈이라 주소를 몰라. “
하시며 씨익 웃으시던
독가촌 방동2리의 이순자 할머니(79)
아주 예쁜 집에서 나오셨는데
서울 사는 사람들이
집 좀 봐달라고 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강원도에서는
만나는 사람들과 포트레이트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늘 흐르는 듯한 모습이나, 여백을 두다가
근래부터 프레임을 꽉꽉 채워봅니다..
사진 보내드린다니까
“까막눈이라 주소를 몰라. “
하시며 씨익 웃으시던
독가촌 방동2리의 이순자 할머니(79)
아주 예쁜 집에서 나오셨는데
서울 사는 사람들이
집 좀 봐달라고 해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강원도에서는
만나는 사람들과 포트레이트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늘 흐르는 듯한 모습이나, 여백을 두다가
근래부터 프레임을 꽉꽉 채워봅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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