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유리탁자에 그림을 그린다.
나는 바닥에 누워 지우를 그린다.
지우를 처음 만났을 때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 아이가 언제 이만큼 자랐을까.
지우가 자란 만큼 나도 자랐을까..
지우가 유리탁자에 그림을 그린다.
나는 바닥에 누워 지우를 그린다.
지우를 처음 만났을 때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 아이가 언제 이만큼 자랐을까.
지우가 자란 만큼 나도 자랐을까..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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