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나 생겼습니다.
원래 말이 적은 편인데
이번 실크로드 여정 중
이 친구 때문에 말이 많아 졌네요.
그 나라와 그 의를 꿈꾸는 것에 대해..
원래 친구를 안 만드는 편인데..
하늘 아래 분발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서로의 일을 돕는 경우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친구가 하나 생겼습니다.
원래 말이 적은 편인데
이번 실크로드 여정 중
이 친구 때문에 말이 많아 졌네요.
그 나라와 그 의를 꿈꾸는 것에 대해..
원래 친구를 안 만드는 편인데..
하늘 아래 분발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서로의 일을 돕는 경우가 아니라
각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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