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날마다
거울을 보면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는 나입니다.
하지만,
이미 내 안에
선한 일을
이루어 가시는
하늘의 일하심을
신뢰하기에
믿음으로
나는 기뻐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날마다
거울을 보면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는 나입니다.
하지만,
이미 내 안에
선한 일을
이루어 가시는
하늘의 일하심을
신뢰하기에
믿음으로
나는 기뻐합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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