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찾아오는
어둔 하늘 아래서
나는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내 품안에
선한 불빛 하나가
있습니다.
나는 초라한 작은 전구 하나 가졌지만
선만 연결되면 그 속에 빛이 생겨나듯
하늘과의 대화가 이어지면
어둠이 짙어질수록
내 안에 빛은
더욱 영글겠지요.
그 하늘의 조화를
꿈꾸며 나는 오늘밤 손 모읍니다.
날마다 찾아오는
어둔 하늘 아래서
나는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내 품안에
선한 불빛 하나가
있습니다.
나는 초라한 작은 전구 하나 가졌지만
선만 연결되면 그 속에 빛이 생겨나듯
하늘과의 대화가 이어지면
어둠이 짙어질수록
내 안에 빛은
더욱 영글겠지요.
그 하늘의 조화를
꿈꾸며 나는 오늘밤 손 모읍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