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 가고 싶다.
본향이 그립다.
견고한 이 땅위에 자책하고 낙망하는 영혼들.
아직 해가 뜨겁다.
바람이 불어 숨 쉴 수 있다면 좋으련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집에 돌아 가고 싶다.
본향이 그립다.
견고한 이 땅위에 자책하고 낙망하는 영혼들.
아직 해가 뜨겁다.
바람이 불어 숨 쉴 수 있다면 좋으련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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