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쉬었습니다.
시골집의 대청마루에 누워 하루를 보냈어도 이렇게 아쉬운 느낌은 안 들텐데..
혼자 지쳐 버린 하루.
이런 하루는 오늘로 족하다는 생각에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 남한산성
하루를 쉬었습니다.
시골집의 대청마루에 누워 하루를 보냈어도 이렇게 아쉬운 느낌은 안 들텐데..
혼자 지쳐 버린 하루.
이런 하루는 오늘로 족하다는 생각에 입술을 깨물었습니다. – 남한산성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