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좋아서 사진을 하고 있지만
어떤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도구가 꼭 사진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내가 통로가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지요.
내가 촬영하는 사람들을 ‘천국의 야생화’라고 부르곤 해요.
아무도 모르는 구석진 어느 곳에
홀로 꽃 피우고 가슴에 천국을 품고 살아 가는 사람들.
저도 천국의 야생화가 되어 꽃 피우며 살고 싶어요.
그 속에 진정성을 가득 품고..
사진이 좋아서 사진을 하고 있지만
어떤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한 도구가 꼭 사진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내가 통로가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지요.
내가 촬영하는 사람들을 ‘천국의 야생화’라고 부르곤 해요.
아무도 모르는 구석진 어느 곳에
홀로 꽃 피우고 가슴에 천국을 품고 살아 가는 사람들.
저도 천국의 야생화가 되어 꽃 피우며 살고 싶어요.
그 속에 진정성을 가득 품고..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