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Love n Photo

쉼과 자유

by 이요셉
2015-09-24

힘들어하는 당신을 태워 이 곳 저 곳 달려 보고 싶네요.
당신이 가고 싶은 곳?
말하지 마세요.
말하지 않아도 이제 저도 조금 알 거 같아요.

오늘 하루는 당신의 날.
위로 받아야만 하는 당신을 위한 날.

바퀴소리에 봄 내음 날리며, 다리품 팔아 사랑을 선물할게요.
당신은 그저 살며시 웃어만 주세요.
당신의 입가로 미소가 번지게 되면 우리 자전거는 저 하늘까지 날아 갈거예요.

Previous Post

멍순이

Next Post

갈등

이요셉

이요셉

Related Posts

미치지 않는 곳
gallery

미치지 않는 곳

2015-10-24
루오의 소원처럼
gallery

루오의 소원처럼

2015-10-24
가이사랴 빌립보
gallery

가이사랴 빌립보

2015-10-24
믿음의 모험
gallery

믿음의 모험

2015-10-24
주님의 마음
gallery

주님의 마음

2015-10-24
엄마의 미니미
gallery

엄마의 미니미

2015-10-24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Joshep Lee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Magazine
  • Exhibition
  • About

© 2022 LOVE n PHOTO

No Result
View All Result
  • Magazine
    • OneDay
    • TheRoad
    • Vagabond cloud
    • Brunch
    • His work
  • Exhibition
    • Twenty project
    • Nepal
    • Nepal2
    • Paint
    • People
    • Backup_gallery
      • All
      • nature
      • people
      • still object
  • About
    • About
    • Profile
    • Quiet time
    • Diary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