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한 하루였습니다.
우현형이랑 두명이서 만났었는데,
기껏해야 원래 약속이 잡혀 있었던 창희형 정도뿐이었는데?
한명씩 두명씩 연락이 오고.. 모여..
나중에는 분식집이 가득 찰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요즘입니다. ^^
신기한 하루였습니다.
우현형이랑 두명이서 만났었는데,
기껏해야 원래 약속이 잡혀 있었던 창희형 정도뿐이었는데?
한명씩 두명씩 연락이 오고.. 모여..
나중에는 분식집이 가득 찰 정도가 되었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요즘입니다.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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