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에는 꼭 대구에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며 부모님께 너무 소홀했던거 같습니다.
아까 전화 한번 드렸더니 전화 하는게 뭐가 그리 큰 일이라고 두 분 다 어찌나 고마워 하시던지..
제가 부모님을 생각하는것과 이렇게 다른가 봅니다.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은데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면
‘어서 어른이 되어야지..’
요즘 불그스럼한 사진을 자주 올리게 되네요^^;
이번 주말에는 꼭 대구에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
정신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며 부모님께 너무 소홀했던거 같습니다.
아까 전화 한번 드렸더니 전화 하는게 뭐가 그리 큰 일이라고 두 분 다 어찌나 고마워 하시던지..
제가 부모님을 생각하는것과 이렇게 다른가 봅니다.
어른이 되고 싶지는 않은데 우리 부모님을 생각하면
‘어서 어른이 되어야지..’
요즘 불그스럼한 사진을 자주 올리게 되네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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