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집이 그리웠다.
그래서 발걸음 떼기를 더욱 망설이는 것이다.
특히 여행 중 마음이 고단할 때는 후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낯선 여정을 마치고, 여행의 종착지를 턴 할 때
내 마음의 거울은 어느새 그 곳을 바라고 있다.
또 하나의 집, 또 하나의 고향이 되어 있는 그 곳..
사실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집이 그리웠다.
그래서 발걸음 떼기를 더욱 망설이는 것이다.
특히 여행 중 마음이 고단할 때는 후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낯선 여정을 마치고, 여행의 종착지를 턴 할 때
내 마음의 거울은 어느새 그 곳을 바라고 있다.
또 하나의 집, 또 하나의 고향이 되어 있는 그 곳..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