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늘도 아름답지만
어딘가에 비춰진 하늘
커튼에 드리워진,
가리워진 듯 한 하늘
풍경과 풍경이 겹쳐진 또 하나의 풍경
에 마음이 설렌다.
나는 풍경과 풍경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
그냥 하늘도 아름답지만
어딘가에 비춰진 하늘
커튼에 드리워진,
가리워진 듯 한 하늘
풍경과 풍경이 겹쳐진 또 하나의 풍경
에 마음이 설렌다.
나는 풍경과 풍경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