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흠뻑 젖어서 집에 들어 왔다.
내 한계를 아는데
어찌된 일인가..
8바퀴째 돌고 있는 운동장인데도 왜 이렇게 몸이 가벼운거지?
몸이 공중에 떠있는것 같아.
누가 등 뒤를 밀어 주는거 같아.
나는 오늘 밤 운동장 9바퀴를 뛰었다.
내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는 요즘이다.
땀에 흠뻑 젖어서 집에 들어 왔다.
내 한계를 아는데
어찌된 일인가..
8바퀴째 돌고 있는 운동장인데도 왜 이렇게 몸이 가벼운거지?
몸이 공중에 떠있는것 같아.
누가 등 뒤를 밀어 주는거 같아.
나는 오늘 밤 운동장 9바퀴를 뛰었다.
내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 없는 요즘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