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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슬픈 그림

by 이요셉
2015-09-24

주말이면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
제가 대구 온 날은 틀림없는 주말이거든요.
그래서, 기억하고 있지요.^^

친구라..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러고 보면 전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친구라 생각할만한 친구.)
친구를 많이 가지지 않는 편이예요.
한손으로 꼽을 정도?

그 중에는 친구가 맞나 싶은 친구도 하나 있지요.
이 친구에게 질릴만큼 질려 버렸어요.

그럼에도 여전히 친구로 생각하는 이유는
그에게서 친구가 다 떠나 버렸기 때문이 그 이유인거 같아요.
그리고, 영화 ‘친구’에서 처럼 친구였기에 여전히 친구인.. (개인적으로 영화’친구’는 싫어하지만..)
– 더럽고 화가 나도 여전히 친구란 사실이 얼마나 억울한지..

얼마전에 수술비용이 급하다 해서 돈을 보태주었더니만,
아기를 지우는데 써버렸답니다.
아.. 제대로 표현은 못했지만, 그 때 기분이 얼마나 더럽던지..

이 더럽고 불쌍한 녀석. 제발 좀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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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넓혔습니다.

이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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