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칙폭폭.
노란 물감을 칠해 놓은 나무 장난감 같은 기차는
부지런히 산 꼭대기를 향해 달립니다..
태엽이 감기듯 마을 사이를 타고 오르는 기찻길
그 막다른 곳에
눈물 겹게 그리운 당신이 날 반기고 있을 것만 같아요.
치칙폭폭.
노란 물감을 칠해 놓은 나무 장난감 같은 기차는
부지런히 산 꼭대기를 향해 달립니다..
태엽이 감기듯 마을 사이를 타고 오르는 기찻길
그 막다른 곳에
눈물 겹게 그리운 당신이 날 반기고 있을 것만 같아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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