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께 늘 업혀 있다.
나 혼자 내버려두면 대책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으시며 나를 업어주신다.
당신의 따뜻한 품을 감정으로도 느끼면 좋겠지만
믿음으로 느끼는 거다..
나는 하나님께 늘 업혀 있다.
나 혼자 내버려두면 대책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으시며 나를 업어주신다.
당신의 따뜻한 품을 감정으로도 느끼면 좋겠지만
믿음으로 느끼는 거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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