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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넓혔습니다.

by 이요셉
2015-09-24

좀 전에 웹호스팅 업체에 전송량을 늘려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당장 저 조차도 제 홈피 들어오기가 힘들어서요..
이주일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했는데..
결국 이렇게 길을 넓히는 방법을 택했지요.^^a

그동안 짜증나신 분들 죄송합니다.
이제 괜찮을 거예요.
방명록의 답글 다는 일은 여전히 조금 무리가 있을 듯하지만,
뽀또 엽서는 틈틈이 보내도록 할게요.
답글도 그렇고^^a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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