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는 않다.그래도 아프지 않을때까지 가야지.
가다보면 푸른 뚝방길도 나오고 풀피리도 불고 낚시도..
아니 개울가 송사리도 구경하고 그윽한 휘장을 드리운 버드나무도 만나겠지.
봄볕아래 강아지 만나 쓰다듬는 맛이란…
쉽지는 않다.그래도 아프지 않을때까지 가야지.
가다보면 푸른 뚝방길도 나오고 풀피리도 불고 낚시도..
아니 개울가 송사리도 구경하고 그윽한 휘장을 드리운 버드나무도 만나겠지.
봄볕아래 강아지 만나 쓰다듬는 맛이란…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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