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이에게 온 공모전 관련된 문자를 받고
아프리카 여정을 준비하는 분주함 속에 웃으며 넘겼다.
기획과 설정을 따라 촬영하는 게 워낙 익숙하지가 않아서이기도 했다.
떠나기전 기념촬영이나 찍자며 온유가 잠든 틈을 타서
잠시 옥상에서 몇 컷을 촬영하다가 둘 다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ㅎㅎ
맑음이에게 온 공모전 관련된 문자를 받고
아프리카 여정을 준비하는 분주함 속에 웃으며 넘겼다.
기획과 설정을 따라 촬영하는 게 워낙 익숙하지가 않아서이기도 했다.
떠나기전 기념촬영이나 찍자며 온유가 잠든 틈을 타서
잠시 옥상에서 몇 컷을 촬영하다가 둘 다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ㅎㅎ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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