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밀린 사진들을 서둘러 올립니다.
낮에 오빠랑 데이트 한 사진을 예쁘게 올리기 위해서 똥차를 처분해야 한다랄까.. ㅎㅎ
첫 번째 사진은, 우리 온유 볼때기 촌스럽게 발그레한 사진.. 너무 웃겼는데
하루 이틀.. 일주일 정도 계속 되었던 것 같아요.
인형 같이 너무 웃겼음.. 다들 촌에서 올라온 남자아이로 착각했답니다.
그리고 대구 내려갔을 때 현주언니와 닭갈비.
포항에서 부모님과 함께.
대훈맘집에서 속장님과 함께.
그리고 우리 꽃미남 요한이 오빠와 함께.
다음에는 시의적절하게 제때제때 올릴게요.. ㅎㅎ
글. 온유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