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볕 아래 꽃이 피고, 지고, 열매 맺는다.
하늘은 비를 내리고, 우리는 이렇게 자라난다.
즐겁지 아니한가?
여행을 떠나면 늘 아침 일찍 일어나 걸었다.
사람을 만나면 사람 구경을 하고
인사를 나누고 아침을 얻어 먹기도 하고..
2005. 하동, 인제, 안동, 구례
따사로운 햇볕 아래 꽃이 피고, 지고, 열매 맺는다.
하늘은 비를 내리고, 우리는 이렇게 자라난다.
즐겁지 아니한가?
여행을 떠나면 늘 아침 일찍 일어나 걸었다.
사람을 만나면 사람 구경을 하고
인사를 나누고 아침을 얻어 먹기도 하고..
2005. 하동, 인제, 안동, 구례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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