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서 급히 서울로 올라 와서는
바로 이 곳으로 왔지요.
벌써 새벽 2시가 넘었지만
재완형의 시를 노래로 부르고 있는
덕규형을 비롯. 모두가 열심입니다.^^
재완형의 10년 바램이 오늘 이루어 집니다. 만세^^
대구에서 급히 서울로 올라 와서는
바로 이 곳으로 왔지요.
벌써 새벽 2시가 넘었지만
재완형의 시를 노래로 부르고 있는
덕규형을 비롯. 모두가 열심입니다.^^
재완형의 10년 바램이 오늘 이루어 집니다. 만세^^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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