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처갓집에 갔다가
드디어 집에 돌아왔다.
또래 친구인 온유와 지온이 때문에
온 집안이 난리도 아니었다.
덕분에 엄마는 몸살로 누워 버리셨다.
하지만 시끌법쩍한 시간이 즐거웠다. ㅎㅎ
그 시간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어딘가 허전한 기분.
빨리 이 곳 생활을 적응해야 할텐데..
명절 후유증은 멀리 떠나갈찌어다.. ! ^^
글. 온유맘
설날, 처갓집에 갔다가
드디어 집에 돌아왔다.
또래 친구인 온유와 지온이 때문에
온 집안이 난리도 아니었다.
덕분에 엄마는 몸살로 누워 버리셨다.
하지만 시끌법쩍한 시간이 즐거웠다. ㅎㅎ
그 시간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어딘가 허전한 기분.
빨리 이 곳 생활을 적응해야 할텐데..
명절 후유증은 멀리 떠나갈찌어다.. ! ^^
글. 온유맘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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