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쓰럽고 미안한 일들을 겪고 나면
세상 살기가 두려워 집니다.
‘하나님.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남요?’
우리는 남보다 몇배의 피곤과 갈등과 열심을 지니고 살아야 할 운명이다.
주님의 종이기 때문에..
예. 그럴게요. 조금 더 거칠어 져야 겠습니다.
안쓰럽고 미안한 일들을 겪고 나면
세상 살기가 두려워 집니다.
‘하나님.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남요?’
우리는 남보다 몇배의 피곤과 갈등과 열심을 지니고 살아야 할 운명이다.
주님의 종이기 때문에..
예. 그럴게요. 조금 더 거칠어 져야 겠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