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낸 계기들로도 책을 펴낼 수 있을 정도로 사연이 많다.
다섯 권의 책이 나왔지만
나는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다.
그래서인지, 글 한 편마다 긴 글도 없다.
하지만 그 짧은 글에서 나는 독자에게 동의하기를 바랐는지 모르겠다.
이같은 글과 사진은 당신들도 쓰고 찍을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바랐는지 모르겠다.
내가 책을 낸 계기들로도 책을 펴낼 수 있을 정도로 사연이 많다.
다섯 권의 책이 나왔지만
나는 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다.
그래서인지, 글 한 편마다 긴 글도 없다.
하지만 그 짧은 글에서 나는 독자에게 동의하기를 바랐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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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것을 바랐는지 모르겠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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