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아빠, 인도촬영 갈 때 입으라고
온유 할머니가 사주신 꼬까체크남방,
온유가 입고 이렇게 활보합니다.
온유가 며칠 사이에 엄청 자랐어요.
좋다는 표현으로 고개를 끄덕끄덕 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열흘간, 집을 비우며 온유 사진도 엄청 많이 찍고,
온유 이야기도 가득가득하지만
또 얼마간 집을 비우게 되었네요.
온유 아빠, 인도간 사이에, 저도 다시 온수로 떠납니다.
잘 다녀올게요. ^^
글. 온유맘
온유 아빠, 인도촬영 갈 때 입으라고
온유 할머니가 사주신 꼬까체크남방,
온유가 입고 이렇게 활보합니다.
온유가 며칠 사이에 엄청 자랐어요.
좋다는 표현으로 고개를 끄덕끄덕 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열흘간, 집을 비우며 온유 사진도 엄청 많이 찍고,
온유 이야기도 가득가득하지만
또 얼마간 집을 비우게 되었네요.
온유 아빠, 인도간 사이에, 저도 다시 온수로 떠납니다.
잘 다녀올게요. ^^
글. 온유맘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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