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과병원에 갔더니
갈비뼈에 무리가 갔다고 합니다.
무거운 것(온유)들 때는 주의를 요하라고 하네요.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온유의 웃음 소리에 나는 함께 웃어 버립니다.
요즘 유독 귀여운 짓을 많이 하는 온유를 보며. 더 많은 식구들을 상상해 보곤 한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오늘 외과병원에 갔더니
갈비뼈에 무리가 갔다고 합니다.
무거운 것(온유)들 때는 주의를 요하라고 하네요.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온유의 웃음 소리에 나는 함께 웃어 버립니다.
요즘 유독 귀여운 짓을 많이 하는 온유를 보며. 더 많은 식구들을 상상해 보곤 한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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