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잘 다니고 있던 직장까지 그만 두고
배낭 하나 훌쩍 매고..
좀 기다렸다가 휴가나 받아 가지?
아냐. 지금이 아니면 못 갈거 같아 그래.
시집가고 하면 혼자 떠나는 여행은 이번이 마지막일거 같어..
잘 다녀와. 기념품 잊지 말구..
친구가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잘 다니고 있던 직장까지 그만 두고
배낭 하나 훌쩍 매고..
좀 기다렸다가 휴가나 받아 가지?
아냐. 지금이 아니면 못 갈거 같아 그래.
시집가고 하면 혼자 떠나는 여행은 이번이 마지막일거 같어..
잘 다녀와. 기념품 잊지 말구..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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