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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weetHome #0 가정에 대한 강의안 (아웃라인)

by 이요셉
2015-09-24
이런 내용들을 고루 다루도록 하자.

A. 성경적인 가정
–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성경적인 기초가 있다면 안전하다. (언약)

B. 현대인의 두려움.
(결혼의 자격, 상대의 수준, 자녀 양육에 대한 두려움)
사역을 위해 성공을 위해 가정을 포기하라?
그것은 자멸이다.
가정이 무너지면 끝이다.
회복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 필요하다.

0. 사람이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다.
자매들, 부정적 아버지상으로 인한 (허기, 안정감을 찾고 싶다)
결혼의 기대 : 결혼하면 좋아질거야.
그건 환상이며 기대일 뿐이다.

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니다.
실망하는 것은 그 사람의 실체보다 기대가 높기 때문이다.
기대가 낮을 수록 놀라웁고 감사할 따름.
인간관의 이해가 있어야 한다.
자신을 보라.

1. 내가 가진 결혼에 대한 두려움
– 혼자서는 살아갈 수 있지만.
–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2. 사람을 만나다.
– 기도 : 하나님의 사람을 보는 눈
(사람은 물론이지만,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아내의 이야기 :상처와 깊이
결혼하기 전 가족의 이사에 드린 것은 자신의 인생 : 바보인가?

3.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선한 사람처럼 보여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하면 다투게 된다.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예식장 :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라.

4. 결혼준비 – 실제적이기에 두려움.
아무 것도 없는 사람
하나님이 살게 하시는 분이시다.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
하늘 아래 바람부는 집 – 새 집
결혼과 현실이 실제이지만, 하나님도 실제이다.

5.
결혼 전까지는 연애.
남자와 여자를 이해해야 한다.
‘남자는 짐승’ 이게 진실이다.
고결한 성품과 의지를 믿지 말아라.

6. 결혼에 대한 큰 그림은 여기서 시작된다.
결혼식 때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내가 신랑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스런 신부이다. ‘
그 그림을 잊지 마라.
여기서 시작하는 것이다.

7. 사람의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옳다면 옳은 말을 주장한다고 관철되나?
그렇지 않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ex)형이 동생에게 “이 아이도 인간이었구나.”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한다면 기다리라.
상대는 아직 알지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는 알지 못해서 실수하는 것이다.
세계관을 넓혀라. 내가 본 것을 그도 보고 경험하게 하라.
이해될 때까지 기도하라.
(사랑한다면 그 만큼 기도했는지?)
유럽으로의 여행.
– 3년이 지난 지금, “우리 가족에게도 같은 말씀을 들려줘.”
하지만 쉽지 않다. 그대는 3년간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8. 사랑하라.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한 것 같이.
이 때문에 교회관 까지 바뀌었다.
내 눈에 썩은 것 같아 보이는 교회도 주님의 몸이며 신부다.
차라리 혼자 걸어가는 것이 쉬운 것이다.
나는 끌어 안고 회복을 기도해야 한다.

설거지 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편을 택하느라
작업의 감각을 잃어 버렸다. (작가에게 중요한 것)
남자의 경우라면 일 중심이다. 자신의 근거가 흔들리는 경험을 하라.
– 그 후 일년 즈음 신대원 – 다시 기독교미술?
말씀 ) 남자가 군대에 면제받는 조항_ 결혼 1년까지.

9. 남편의 권위
권위를 행사한다는 것과
기득권을 놓지 않는 것은 다르다.
아버지 : 빨래, 청소, 다림질, 밥까지
교회를 정하는 것.

하지만 그럼에도 남자가 가진 권위는 그리스도.
권위를 인정해야 한다.
처자식이 아프면 어떤 면에서 내 책임.
부여받은 영적인 권위. 통치
그래서 나갈때 들어올 때 기도.

10. 부부는 한 몸이다.
때론 혼자 달리는 것이 쉽다.
아이까지 달리면 더 가중된다.
작업이든, 일이든, 기도이든, 무엇이든, 내가 원하면 할 수 있는 때는 옛날이다.
그래서 결혼 전에 여러 가지를 경험하는 편이 좋다.
결혼은 둘이 한 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부분이며 전체이다.
내가 이것이 유리하다면 어떤 면에서는 불리하다.
피자를 생각하라.
어떤 국면이 있다.
부분을 전체로 오해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심판 뿐 아니라 긍흉과 사랑의 영역 : 연세, 경훈)

11. 상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내가 남편이라면 나는 그리스도이며 그대는 교회다.
상대가 내게 행한 일을 통해 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깨닫는다.
특히, 속상함, 상실, 슬픔 속에서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바라본다면 그것은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귀한 통로가 된다.
도리어 감사로 승화된다.

주님이 아내에게 ‘지혜롭고 사랑많은 여자’라 하셨다.
나는 그 시선으로 보고, 믿음으로 고백한다.
‘믿음은 보이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12. 남편과 아내는 언약적 관계가 되었다.
‘아내는 결혼한 후 더 예뻐졌다.’
나는 일중독, 전형적인 나쁜 남자 친구.
여름에는 만나지도 덥다고 만나지도 않았다.
하지만 결혼한 후에는 말씀이 아내에게 적용된다.
남편과 아내는 언약적 관계이다.
말씀을 따라 사랑하는 것이다.
반응을 따라, 감정을 따라 하는 사랑이 아니다.
멜로드라마의 사랑에 익숙해져 있는 시대.
하지만 식어지면 헤어진다.
지속적인 사랑이다.
– 누군가 아내에게 / 나는 아내가 당신이었다면 지금처럼 사랑한다.
– 언약적 관계다.

13. 결혼을 통해 새로운 국면으로 이끄신다.
나는 결혼한 후 쉼을 배웠다.
하지만 이전에 내가 했던 일중독이 좋지 않았음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워커홀릭과 쉼. 둘 다 선이 아니다.
선은 하나님께 순종이다.
아내를 상전처럼? 이런 방법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에 순종.
예수님은 나를 따르려거든 부모를, 아내를 버리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내어 드렸다.
이 모든 것은 주님에 대한 순종의 반응이다.

각각의 국면이 있다.
베드로의 변화. 주신 시간에 따른 순종과 변화.
벧전,후서.

둘째아이 태어나 선천성장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선하시며 승리하셨다.
일희일비 하지 않는 것은 비록 울지만 주님의 선하심은 영원하시다.

14.  고난은 피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아버지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가진다.
고난은 인내를 낳는다.
인내는 영적 스테미너다.
그것은 개인을 넘어 가정에도 마찬가지다.
포항에서의 일.
‘환난이 오면 당신은?’
아내는 기대된다고 대답.
어떻게 될 것인가? 길바닥에 나앉을 것인가?

13. 가장의 부담감.
결혼 한 후, 첫째 아이를 임신 한 후.
그 막막함.
하지만 가정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선장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다.
파선하지 않는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유일하게 자랑할 수 잇는 것은
10년동안 굶어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이것 때문에 결혼도, 아이도 준비될 때까지 미룬다.)

15. 아내는 나를 존경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나의 지지기반이며 기적과 같은 말이다.
밖에서 나는 충분히 외식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정에서는 그럴 수 없다.
감사하다.
하지만 존경할 만해서인가
하나님의 은혜이다. _ 신혼 초 기도

16. 동역자 부부의 사연.
관계. ‘나를 사랑해 주겠니?’
충격적인 진리였다.
남편이지만 주님이시다.
마치 가장 작은 자에게 행한 것처럼.

기도가운데 아내에게 보여준 그림.
‘골고다언덕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내가 꿈꾸던 메시아가 아니지만 그는 메시아다.
남편 같아 보이지 않음에도 그는 내 남편이요. 주님이시다.’

17. 그리스도와 교회 = 남편과 아내.
한 몸이 된다는 것은 육체적 뿐 아니라 영적인 모든 것을 공유.
곧 이시대의 영적인 문란함까지 생각할 수 있다.

18. 영적인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해서
그것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구약 – 하나님에 관한 것 뿐 아니라 이웃에 관한 것도 중요하듯,
본질을 위해 비본질을 버릴 수 있다.
남.녀는 각각 다르다.
오랜 연구 “남자는 oo다.”
싸우려 하지 마라. 적어도 두 달에 한 번은 칭찬하라.
“여자는 oo다.” 조율하라. 해결하려 들지 마라. 들어 주라.
금성남자, 화성여자.

19. 용서는 사랑의 또 다른 표현이다.
사단은 인본주의.
아내는 육아에서 벗어나길 원하고
남편은 직장에서 벗어나길 원한다.
각자의 고됨이 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상처를 낸다.
나와 관계 없는 사람이라면.
압살롬 – 다윗. 무관심 애증 복수
다단계, 맹장.

20. 기름부음은 삶을 사는 것이다.
살지 않고 말하지 마라.
두 아이의 아빠.
하루하루 시장터 같지만 이게 규모다.
두 아이와 함께 학교 공부할 때
다 잠들어 있는 시간에 혼자 일어나서 과제를 해야 했다.
경험이며 삶이다.
나는 이제 말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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