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의 유쾌함 속에서 가을을 만끽해요.
가을이 사라진다는데
다음주에 우리 가족의 올해 마지막 여행을 꿈꾸고 있지요.
오빠 말에 성경은 두 가지가 있다고 해요.
하나는 우리 손에 들려진 성경,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보다 큰 성경으로
주님이 지으신 온 만물.
주님 지으신 아름다움을 함께 기뻐하도록 해요^^
온유의 유쾌함 속에서 가을을 만끽해요.
가을이 사라진다는데
다음주에 우리 가족의 올해 마지막 여행을 꿈꾸고 있지요.
오빠 말에 성경은 두 가지가 있다고 해요.
하나는 우리 손에 들려진 성경,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보다 큰 성경으로
주님이 지으신 온 만물.
주님 지으신 아름다움을 함께 기뻐하도록 해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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