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 충분하지 못하다면
다른 어떤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다.
하나님으로 만족할 수 없는데
결혼을 하고, 부자가 되고, 성공한다고
그것이 나를 채울 수 있을까?
누구에게나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는 빈자리가 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엡3:17)
날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지만
나는 이 놀라운 사실에 무감각하진 않은가?
다른 모든 것이 있어도 하나님이 없다면 허기가 가득하지만,
다른 모든 것이 없어도 하나님이 계시면 충일감이 있다.
[내가 노래하는 풍경 #19]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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