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하나님께로?나아오게 합니다. (시119:67)
또한 누구나 경험하는?고난에는 수많은?목적이 있습니다. (롬 5:3-4)
우리는 그것을 다 알지 못하지만
아버지는?그 경험과 눈물을?주의 병에 담아 당신의?하실 일에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이?아픔들은 여러 가지 의미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 설명하지 못할 은혜의 범주 아래 있습니다.
은혜가 인간을 향한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이라면
진정한?사랑은 또한?누군가를?강요하려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부터 아버지의 마음을 구해야만 합니다.
어떤 디자이너가 이런 멋진 말을 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매일 조금씩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동안의 시간이 되었건간에
주님을 향한 관계는 오늘부터 다시?시작되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