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게 무엇인가요?
나는 여전히 악합니다.
선한 것을 기획한다 한들
그것으로 구별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이 내게 기름 부으시지 않으면
나는 구별된 것도,?
변한?것 하나도?없습니다.
나는 누구의 손을 잡기 원하나요?
“다른 누구보다
주님의 손잡기를 원합니다.”
이 고백이 나의 구별점이어야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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