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한짱 카페 주인장 지은이 누나예요.
두한이를 얼마나 돌보고 돌보는지
다 닳아 없어질 지경이라니깐요.
몇 달만에 집으로 돌아간 두한이 때문에
누구보다 기뻐했을 사람. 그리고 사람들..
그리고 멋있는 바다.
두한짱 카페 주인장 지은이 누나예요.
두한이를 얼마나 돌보고 돌보는지
다 닳아 없어질 지경이라니깐요.
몇 달만에 집으로 돌아간 두한이 때문에
누구보다 기뻐했을 사람. 그리고 사람들..
그리고 멋있는 바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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