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가 하나님의 입장이 되어
과연 하나님이라면 지금의 내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실까?
그것을 고민하며 편지를 썼습니다.
?
내 중심, 내 관점으로 바라보던
세상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기 시작했지요.
마치 4살적 소명이가
온 우주를 다 이해하는 양,
온 우주를 다 이해하는 양,
나를 가르치려 들 때처럼
하나님도 내게 그런 마음이었을까요?
?
[노래하는 풍경 #41]
#주님없이
#나는아무것도볼수없습니다
#4살아이가
#우주를이해하지못하는것처럼
#나를인도해주세요
#나를가르쳐주세요
#나를구원해주세요
#노래하는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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