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내 마음이 어떠하든지
당신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내 모습은 여전히 부족하지만,?내가 어떠하든지
나를 사랑한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당신께 더 나아갈 수 있을까요?
나는 더욱 나아가고, 나아가도 더욱더 주님을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당신께 더 나아갈 수 있을까요?
나는 더욱 나아가고, 나아가도 더욱더 주님을 보고 싶습니다.
아버지, 저에게 새 힘을 주세요.
지친 날개로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습니다.
저 망망한 바다 끝에서 아버지 나를 인도해주세요.
지친 날개로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습니다.
저 망망한 바다 끝에서 아버지 나를 인도해주세요.
누구도 몰라도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아십니다.
부족하다고 책망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갑니다.
제가 무엇으로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을까요
내 입술이, 내 마음이 당신을 향하여 쉬지 않기를 원합니다.
홀로 찬양 받으실 당신께 드리는 내 기도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7]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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