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제자들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제자들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막2:16-17)
나는 병든 죄인입니다.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3]
#죄인은누구인가
#나는죄인입니다
#나를불러주세요
#나는주님이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