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은 왕이었지만
나단의 지적에 바로 무릎을 꿇었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
자신의 왕권을 위한다면
사울처럼 범죄 한 그 순간에도
사무엘이 자신을 선대하고 있다는 모양을
백성들에게 보이려 한 것처럼
다윗도 품위를 유지했어야 옳지 않은가?
그는 중대한 길목에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옳은 결정을 했다.
다윗을 왕으로 세운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의 오늘을 살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노래하는 풍경 #63]
다윗은 왕이었지만
나단의 지적에 바로 무릎을 꿇었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
자신의 왕권을 위한다면
사울처럼 범죄 한 그 순간에도
사무엘이 자신을 선대하고 있다는 모양을
백성들에게 보이려 한 것처럼
다윗도 품위를 유지했어야 옳지 않은가?
그는 중대한 길목에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옳은 결정을 했다.
다윗을 왕으로 세운 분은 하나님이시다.
나의 오늘을 살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노래하는 풍경 #63]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